지난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출연진들의 솔직한 감정과 감사가 담긴 자리가 되었어요. 수상자들이 SNS를 통해 남긴 인사들 속에는 자신을 돕는 데 애써준 모든 이들을 향한 깊은 감사가 담겨 있었고, 동시에 투병을 거쳐 복귀한 한 방송인이 맞닥뜨린 현실도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드라마 부문의 영광, 성실함과 책임감배우 김고은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수상했어요. 연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공개한 그는 "너무나 벅차게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시상식 무대에서 김고은은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