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 피소, 전 소속사와 분쟁 중 배우 이지훈이 전 소속사와 출연료 정산 문제로 법적 분쟁 중이라고 한다. 15일 이지훈의 전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이지훈을 상태로 경기 남양주 경찰서에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지트리 측은 이지훈이 KBS 2TV ‘달이 뜨는 강’ 인터뷰에서 "전 소속사와 1년 6개월 동안 일을 하고 나서 한 푼도 지급받지 못했다”라고 말한 내용을 언급하며 "정산이 밀린 적은 있지만 모두 지급을 완료했다. 한 푼도 받지 못했다고 말한 사실이 이해가 안 간다"라고 말했다. 해당 드라마는 주인공 역할의 배우가 학폭관련으로 하차하면서 주인공 교체 및 재촬영으로 많은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드라마이다.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했던 이지훈은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