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30대 여배우는 진예솔 지난 6월 12일 밤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음주를 한 후 음주운전으로 집으로 귀가한 30대 여배우는 진예솔이라고 한다. 진예솔은 6월 13일(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렸다. 소속사도 함게 입장을 발표했다. 디아이엔터테인먼트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라고 발표했다. MBC는 '38세 여배우 A씨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돼 서울강동경찰서에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진예솔은 12일 밤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주변의 시민들이 신고를 했고 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