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억대 추징금 사연 알고보니 사비로 전직원 상여금 지급 이병헌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9월 국세청으로부터 억대의 세금 추징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추징금은 광고 개런티 임금 시기와 이병헌 개인 사비로 전직원에게 지급한 상여금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는 부분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주종혁, 한가인, 김고은, 정윤재, 이지아, 박보영, 정우, 박해수, 고수, 한지민, 이진욱, 추자현, 우효광, 한효주, 안소희, 유지태, 박진영, 이희진 등이 소속된 대형 엔터테인머먼트 회사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2006년 이병헌이 전담 매니저와 함께 설립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8년 12월, 카카오M에 매각됐다. 이병헌 프로필 이병헌 李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