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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치료 중

&₩_)_( 2022. 8.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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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 치료 중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보아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소속사는 11일 팬 커뮤니티 광야 클럽을 통해 보아의 확진 소식을 전했다. 보아는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 후 치료,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한다. 보아는 앞으로도 당국의 지침에 따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보아 인스타그램 캡쳐

 

보아는 8월 23일(화)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보아 프로필

본명 : 권보아 (權𤣰雅)
출생 : 1986년 11월 5일 (35세)
신체 : 157cm, 45kg, AB형
학력
남양주양정초등학교 (졸업)
서울삼육중학교 (전학)
한국켄트외국인학교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종교 : 가톨릭 (세례명: 키아라)
MBTI : INTJ

 

 

 맺음말

코로나 19 재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확진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무래도 대중들을 많이 상대하는 연예인들이 확진에 더 잘 노출이 되는 것 같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활동 이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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