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생생정보통에 쌀의 재발견 세 번째 시간 "아침밥이 보약"편이 방영됐다.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 특이 출근이 바쁜 아침에 아침밥을 거르기 일쑤다. 이런 와중에 아침밥을 챙겨 먹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아침밥을 먹는 시간보다 그 시간에 자거나 혹은 출근 준비를 하는데 시간을 쓴다고 한다. 아이들 어린이집 등원 준비를 해주는 경우도 정작 본인은 아침을 거르게 된다고 한다. 아침밥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지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코로나 시대 좀처럼 보기 힘든 긴 줄. 이 줄은 무엇을 하는 줄일까? 이 줄은 한 대학교에서 아침밥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줄이다. 저렴한 아침밥의 가격은 천 원이다. 가격이 싸다고 부실할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맛과 영양..